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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4] 알바생 73%,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적용됨에 따라 “우려스럽다”

알바생 3명 중 1, “최저임금 인상 결정 이후(7) 알바 해고 및 근무시간 단축됐다

알바생 73%,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적용됨에 따라 우려스럽다

- 알바천국, 알바생 · 사장님 대상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민설문조사 진행

- 알바생 10명 중 7(73%), “2019년 최저임금 적용됨에 따라 우려되는 상황 있다

- 우려되는 상황 1위는 아르바이트 구직 난(64.5%)”

- 지난해 7월 최저임금 인상 결정 이 후 알바생 34.8%, “알바 자리에서 해고 및 근무시간 단축됐다

- 사장님 10명 중 7(76%), ”최저임금 부담스럽다

 

[알바천국 이미지]

 

지난 1 1일부터 2019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적용,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르바이트생 73%는 아르바이트 구직난 등의 상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이 지난 19일부터 1 16일까지 전국 알바생 회원 912명과 사장님 회원 148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아르바이트생 73%가 최저임금 8,350원 적용에 따라 우려되는 상황이 있다고 말했다.

가장 우려되는 상황은 아르바이트 구직난(64.5%)”이었다. 이어 갑작스런 해고, 근무시간 단축통보가 있을 것(14.5%)”, “기타(5.5%)”, “아르바이트 근무 강도가 높아질 것(4.4%)”, “임금비 상승으로 가게 사정이 악화될 것(4.2%)”, “고용주와 알바생 사이의 갈등이 깊어질 것(3.9%)”, “임금체불 빈도가 높아질 것(3.0%)” 순으로 답했다.

 

지난해 7 2019년 최저임금 인상 발표 이 후 아르바이트생 3명 중 1명 꼴인 34.8%는 고용주로부터 해고 및 근무시간 단축 통보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7월 최저임금 인상 결정 이 후 고용주로부터 해고 및 근무시간 단축 통보를 받은 경험을 묻자, 응답자의 8.9%알바 자리에서 해고됐다고 응답했으며, 25.9%  알바 근무 시간이 단축됐다고 말했다.

(해당 사항 없는 응답자는 전체의 65.2%)

 

대부분의 아르바이트생들은 구직난을 우려하면서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고용주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있었다.

설문에 참여한 아르바이트생 68.3%가 고용주의 어려움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한다고 말했으며, “매우 공감한다는 응답자도 20.1%에 달했다.

공감하지 못하겠다전혀 공감할 수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7.1%, 3.6%에 불과했다.

(“기타응답자는 0.9%)

 

대부분의 아르바이트생들은 최저임금 인상 후 알바 구하는데 어려워졌다고 응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아르바이트생 83.7%가 작년에 비해 알바 구하기가 어려워졌다고 응답했으며, 16.0%  작년과 같다고 말했다.

(“작년보다 쉬워졌다응답자는 전체의 0.3%)

 

또한 쪼개기 알바 (15시간 이하 근무)를 제안하는 고용주가 작년보다 많아졌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0.8%그렇다고 응답했다.

(“아니다응답자는 전체의 19.2%)

 

최저임금 인상 후 개인 총 소득의 변화에 대한 질문에는 37.9%근무시간이 줄어들어 비슷해졌다고 말했으며, “근무시간이 줄어들어 더 줄어들었다는 응답자도 26.4%에 달했다.

늘어났다는 응답은 23.7%에 불과했다.

(“기타응답자는 12%)


 

 

사장님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10명 중 7명의 사장님이 고용주 입장에서 현재 최저임금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사장님 75.7%가 최저임금에 대해 최저임금이라 하지만, 부담스러울때가 있다라고 말했으며,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더욱 인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10.8%, 8.8%에 불과했다.

(“모르겠다응답자는 4.7%)

 

최저임금 인상 후 고용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에 변동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50.0%줄였다고 응답했다. “그대로다는 응답은 47.3%였고, “늘렸다는 응답은 2.7%에 불과했다.

 

사장님 10명 중 8명은 주휴수당을 피하기 위한 쪼개기 알바 (15시간 이하 근무)를 사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참여한 사장님 44.6%현재는 쓰지 않고 있지만 쓸 계획이다고 응답했으며, 34.5%현재 쪼개기 알바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쪼개기 알바를 쓸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20.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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