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제(국립대)를 졸업하고 이번에 첨으로 알바를 시작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첫 번째 알바는 칼국수집에서 일을했는데요. 저는 사실 알바 처음이라 제 스스로 못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저한테 너는 젊으니까 일을 빨리 배울수 있을거야라고 압박을 주면서 그 동시에 일하면서 지금 까지 취업을 왜안하니라고 압박을 주면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4일만에 사장님이 저한테 담주에 오지말라고 또래알바로 해보라고 권유하면서 퇴사했습니다. 그동안 제 스스로 반성하면서 1개월동안 알바영상리뷰 이런거 보면서 정보들을 많이 터득을 했습니다. 동시에 알바를 10곳을 지원을 한 결과 두 번째로 백화점 철판요리전문점에 알바를 붙었습니다. 그래서 나 아직은 부족하니까 열심히 일하자라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매니저님은 아직은 부족하니까 언니 이모가 하는거 보면서 필기하라고 깍득하게 챙겨주시면서 이번주 목요일에 실장님이 오실꺼다 실장님이 너한테 독설을 날릴꺼다라고 혹시 나 불편한 거 있으면 언니나 매니저님한테 말하라고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날 실장님이 오면서 인사를 했는데 동시에 실전이라고 독설같은 말을 하면서 속으로는 덜덜 떨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는 실수 하다보니 실장님이 너 언제 끝날꺼냐 나 몇시간 일하는지 알아 13시간이야 이런식으로 독설을 뱉으면서 너 이러다 사회생활못해라고 압박을 주셨습니다. 동시에 백화점은 손님들이 다양하신분들이 오셔서 컵은 어디에 있나요? 또는 너무짜요 또는 저 면으로 안시켰는데요 사실은 면이라고 얘기하심 등 동시에 받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이일이 나한테 맞는걸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만두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