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자ㅇ 지하철 역이랑 개 멀구요 사장 허세쩔고 직원 무시 심해요.
(자기는 생계형 직원들 제일 이해가 안간다 함. 월급도 못주는 주제에...)
자기 가게서 월급받고 일하면 다 돈없다고 무시하는 마인드.
중간에 그만두면 이것저것 돈 다 떼고 보내줌. 예: 주문받을때 실수한것.
(사장으로서 노동청 신고받는거 쪽팔린 일인데 여긴 필수로 가야됨.)
돈이 없으면서 말만 사업가 ..ㅋㅋ 월급 제때에 절대 안들어옴.
(상식적으로 돈이 여유가 있으면 알바들한테서 2-3만 빼면서까지 치사하게 하는 사람은 없음.)
달라고 5-6번 얘기해야 3분의 1만 먼저 보냄
그것도 월급날 한참 지나서...한번에 절대 안보내고 날자 약속 절대 안지킴.
남은돈을 다음 월급 전까지 받는 사람도 있음.
돈 받기 이렇게 힘든 가게는 요식업 역사상 처음봄.
직원들 하나같이 왔다가 돈 관계가 드러워서 도망감.
다들 이런 일자리 정말 조심하시길 바래요.
진짜 더이상 그 가게에서 피해보시는 분이 안생기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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