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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를 거북이
낙원으로 만들다!

바다거북이 보호학회 ARCHELON

ARCHELON

그리스의 진정한 거북이 수호대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동물로 지정된 붉은바다거북,
그리스 해안은 여러가지 면에서 붉은바다거북의 산란과 부화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붉은바다거북을 흔하게 볼 수 있는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리스 해안가를 중심으로 관광지 개발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어업의 형태가 발전하면서
붉은 바다거북이들이 다치거나 죽는 일뿐 아니라 해안가에 산란된 알들이 부화하지 못하거나
부화를 해도 바다로 가지 못해 죽는 일이 빈번해지며 붉은바다거북이 멸종위기에 이르는데
큰 일조를 했다는 사실에 그리스 정부는 자킨토스섬에 거북이 보호를 위한 국립곡원을 조성하는 한편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민간단체로 ARCHELON은 1983년 설립되어
멸종직전의 상황을 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장 활동을 기반으로 한 연구단체

Archelon은 자킨토스, 펠로포네스, 크레타 섬의 총 75km에 달하는 해안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긴 해안가를 따라 매일 아침과 저녁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이 붉은바다거북과 알을 보호하기 위해 걷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활동을 기반으로 교육, 캠페인, 연구조사 등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붉은바다거북의 생태계를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전세계 4만명의 봉사자들의 참여로 운영되는 단체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있지만 자원봉사자가 없는 Archelon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중요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짧게는 몇일 길게는 수개월을 현장에서 지내며
거북이 보호활동에 참여하고 또 참가비를 통해 단체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붉은바다거북 이야기

멸종위기 붉은바다거북을 지켜주세요!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출현하곤 하는 붉은바다거북!
비교적 흔하고 장수하는 동물인 붉은바다거북이
멸종위기동물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지구온난화

붉은바다거북은 부화시의 온도에 따라 성별이 결정됩니다.
높은 온도에서는 암컷이, 낮은 온도에서는 수컷이 부화되지요.
지구 기온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암컷의 비율이 증가해 성비 불균형으로 산란하는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둘째, 무분별한 어획기구 사용

어부들에게는 붉은바다거북들이 반갑지 않은 손님들입니다.
헤엄쳐 오는 거북이가 그물을 찢거나 어획을 방해한다며
상해를 입히거나 죽이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바다로 흘러가는 쓰레기

연간 24,000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간다고 합니다.
붉은바다거북은 떠다니는 비닐봉지나 풍선, 플라스틱 조각을
해파리로 착각해 삼키게 되는데 이 때문에 붉은바다거북은 질식하거나 영양소 흡수 방해로 붉은바다거북의 수명이 단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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